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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인사말

2007년 스마트폰이 탄생한 이래 디지털 신문명은 사회, 경제, 문화의 모든 시스템에 혁명적인 변화를 촉발시키고 있습니다. 2015년 이코노미스트에서는 특집기사를 통해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라는 새로운 인류의 탄생을 언급하며 디지털 신문명을 스마트폰을 통한 인류 삶의 속도감있는 진화로 표현한 바 있습니다. 현재 시장경제에서 발생하고 있는 혁명적인 변화는 인류 문명의 교체현상이라고 할 만큼 매우 빠르고 급진적입니다. 특히 포노사피엔스 시대를 맞아 인류 소비행동의 변화로 인한 서비스 산업의 교체는 4차 산업혁명의 본질이라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실체가 무엇인지를 실감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성균관대 인간중심 서비스 융합디자인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은 사회, 문화, 기술, 환경, 비즈니스 등 다양한 관점에 기반하여, 서비스 시스템을 기획하고, 그 개념을 디자인하고, 구체적 구현방법을 설계하는 서비스 융합디자인 능력을 보유한 특화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부 BK21+ 사업단의 지원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이후 제조업의 서비스화, 의료 서비스 및 경영의 혁신, 사회서비스 혁신 등을 핵심목표로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성균관대학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트렌드와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본 사업단의 연구와 인력양성 범위를 재조정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준비하는 서비스 비즈니스 디자인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본 사업단은 디지털 신문명을 이끄는 포노 사피엔스 시대의 본질을 이해하고(인문사회과학) 이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의 성공요소를 분석하는 한편(경영학),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확산중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AR/VR 등 디지털 기술요소(공학)를 융합하여 ‘인간중심 서비스융합디자인’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융합연구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분야별 최고의 교수님들로 참여연구진을 구성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디자인, 경영, 공학 전공에 상관없이 자기 전문 분야를 심화하는 가운데 융합적 비즈니스 기획능력이 향상되도록 최고의 융합 교육과정(석사 및 박사과정)을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실질적 기업현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수업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하여 수업을 통해 시장 트렌드와 학문적 성과가 잘 연계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디자인하였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불릴만큼 급격한 시장 변화의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인재들의 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링에 관심이 높은 모든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참여도 부탁드립니다. 성균관대 인간중심 서비스융합디자인 특화전문인재양성 사업단은 여러분의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연구성과와 실제 사업화에 직접 연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산학협력 결과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렵지만 보람있는 도전을 준비하는 저희 사업단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인간중심 서비스 융합디자인 사업단 단장